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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앤썬더' 간단 소감.
- MCU 최악의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MCU에는 사실 최악이 꽤 많아서 그 수준은 아님.
- 서사에 문제가 있는데 편집이 많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개그씬은 살리고 진지한 씬은 컷하는 방향으로 된게 아닐까 싶은?
-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재밌었다.
빅토르... 내 연성에선 아파하거나 넋 놓거나 흑화하거나로 나뉜다,,, 그런 의미로 재업하기... 빅토르가 행복해하는 건 내가 못 그림...
근데 동인지 캐해석에서는 늘 핸드폰 개잘쓰고 인간문명에 잘 적응한 로키와 까마귀 보내라는 찐 에시르 토르가 나오는데
그게 왜 공식에서도 나와?.. 무슨 호모녀가 꿈꾸고 공식이 이룬다 같은 소리야
토르페 이벵 4코마 진짜 좋아하는 이유
3컷 츠카사 바보 같고 레전드로 귀여움
자기 성격대로 연기해본 게 의외로 재밌었다고 호평임 각색할까 의견도 나왔는데 자기가 원작대로 하고 싶다고 함 >>>츠카사니까 어떻게든 해내겠지 하는 네네<<<
<토르: 러브앤썬더> 디즈니 플러스에서 9월 8일 공개 예정
(+) 디플코도 아마 같은 때 공개할 것 같다. 항상 그래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