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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침묵하던 톨비쉬가 잠시 입술을 살짝 물었다 놓더니, 전조 없이 웃음을 지었다.)
<이부분을 표현하고싶었는데 조금 아쉽게 되었네...🤔
탐라에 도는 썰이 너무 맛있다.....
이대로 간다면 완전 시타를 위하여 엔딩도 가능하겠네 저 소원을 들어준 타레주도 시타였으니까8ㅁ8
밀레에 강림한 아튼 시미니가 너의 밀레시안을 지불하더라도? 라고 한다면 톨비쉬 주저없이 할 거 같지...
g25에서 이미 저지른 전적이 있는 양반이라
#2021년_새해_누구보다_빠른_최애선점
선점까지는 아니지만, 걍 더 많이 사랑하는 최애가 될 것 같아요. 올해도 톨비쉬 톨비쉬 하는 돗을 탐라에 둬서 감사합니다. 아침인사로 아 톨비쉬 보고싶다 하는 사람보며 어케 살고계시나요 님들은.... 블락은 하지마..뮤트만해...(?)
헝.... g25 1부 너무 매워.... 맵찔이한테 너무한 스토리야8ㅁ8
톨비쉬 없었으면 어쩔뻔했어ㅠ 2부에선 더 이상 매운거 주지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