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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 투구중 요부분 방독면같아서 너무 조음. 마치 투견 입마개해놓은것처럼 막...막... 뭐래니 아무튼 대충 견 입마개디자인 참고해서 요런식으로 입막아보고싶다.
왜였는지 모르겠는데 가브라스에 엄청 꽃혀 있었음. 처음 쓸때엔 얘를 대체 어떻게 갖고 노나...하는데 정말 익숙해 지니까 너무 재미있고 그 잘생긴 얼굴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플레이 했음. 일부로 얼굴보려고 필살기도 안쓰고(필살쓰면 투구씀)
#가디언테일즈
우탕당탕 단편집-기멸의 칼날
미래기사가 나쁜 것 처럼 그려놓긴 했지만, 미래기사 선택도 뭐 욕하긴 애매하긴 합니다.
근데 투구만 보내는 건 선 넘었지 ㅋㅋㅋㅋㅋ
보기 편한 링크
https://t.co/67aeJA9I28
아 파판 시리즈 어니언 나이트 넘 귀여워. 투구랑 바지 디자인 참을 수 없다... 택틱스 어드벤스에는 없는 직업인데 택틱스1에는 있대...
개인적으로 뉴52는 안티 모니터 디자인도 별로였음. 굳이 따지면 이게 근본이긴한데,
주로 나왔던 괴상한 투구 쓴 모습이 되게 비인간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하고도 범접불가한 유아독존의 느낌 잘 살아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매우 좋아하고.
반면 뉴52 저거는 그냥 존나 쎈 새끼같음.
알토 원래 투구아래에서 심연이나 연기 뿜어내는걸로 하려고 햇는데 여기에 한 2시간써놓고 나중에 보니까 찐한 한숨쉬는거같아서 같이 한숨쉬며 지움..
@IWAnt_Bad 아!!!용갑이랑 붙어잇ㅅ는사진뿐이네요ㅋㅋㅋ
레오날옷에 바지만 파남부츠? 그런바지입니다!
투구는 일반 기사투구 또는 고리기사 후드요!
한나라~삼국시대 시기의 중국 투구를 보면 특이하게 생겨먹은게 보일텐데 머리를 감싸면서 정수리 부분이 비워지는 특유의 오픈탑(?) 형태에 가깝기 때문.
물론 저 빈 공간도 방호해야하기 때문에 가죽으로 만들어진 투구를 추가하는 모듈형태(?)의 독특한 투구 형태를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