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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서운데…. 책임져 줄 수 있어요?”
“다 내가 알아서 해.”
만용을 부리는 석하가 못 견디게 사랑스러워 웃음이 새어 나왔다.
파지 5권 (완결) | 조도차 저
멋있고 믿음직한 석하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척 하)는 내숭쟁이 에던💞
구억가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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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효우가가 처음 오토파지에 나올땐 뭔가 자신없고 소심하고 겁먹은 그런느낌이라면 파보메스는 자신만만하고 두려울게 없는 느낌
그니깐 캐릭터의 '표정'이 대비되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아님말구
나 절때 주어니 맹수파지켜 였는데
팜님의 거대한(? 토끼허니 세계관에 빠져버림,,...•••🥲
홀앵이같다고 하면 좋아서 토끼 꼬리 뿅하고 나올거같지,,
그리고 다른 친구(장발남처돌이 말고 비엘작가지망생)가 캐디한 무도사
비엘입니다
(그리고 저는 비엘을 파지도 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저 친구가 자신이 파는 장르를 말하라고 할 때 배추도사무도가가 입에서 나오게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음
요거 꾸밀때 앞구님(@x2sYrRPtmw53ZzE)
같이 꾸미기 해주셨는데..
너무이쁨...
나는 케니라이 파지도않느데 연습장뽑고싶어지고 그래..
#모든_러너가_고록을_파지않으면_세상이_멸망해버리고_말아
....
사실상 손 숀 오너라고 해도 무방
파란머리천사한 스텝입니다 흔적남기면 맞팔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