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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187화 정도면 쌓을만큼 쌓았다 빨리 가서 카카페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봐라 제국 영웅으로 죽었다가 되살아나 무적의 하녀로 취직한 데이지에게 미친 또라이 마법사가 정원사로 들어와 플러팅한다..하지만 둘 사이엔 150년의 역사가 있는데..[후략]
2대 현황은........둘은 행복합니다... 평화롭습니다...(저기요 어제까지만해도 다녀온 시나리오상태가 ((쉿 조용히하세요 내안의 아기고양이
진짜너무평화롭고좋아미쳐버림.......................
표정도너무따땃하고 하................................
걍 그림의 모든게 다 킬포임 김름임종함
저 꽃이되어서 관음하고싶다,,,,,
#저_오르골에_맺힌_희망은.
#음악이_삼키는_설움.
#영웅의_평화
#혁명의_자유
어쩌다보니 눈오리 광공...
아브릴... 모든 흔적 잡겠습니다
#저_오르골에_맺힌_희망은
#음악이_삼키는_설움
#영웅의_평화
#혁명의_자유
명예?히어로로 놀았던 빌런 쪽 해터 오너입니다.
열흘 동안 재밌었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슬슬 퇴근 시간이 다가오므로 성탄절 인사.
제가 팔로 한 분들,
저를 팔로 해주신 분들,
그리고 시간줄에 올라온 모든 분들의 평화를 빕니다(이미지는 검색해서 주운걸 살짝 가공)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