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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별 깨어진 세계
1.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상식 밖의 세계. 거꾸로 뒤집한 폭포와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는 발판과 기괴한 식물과 기라티나만 존재하는 곳.
미애니X별자리 합작 중력폭포 빌 사이퍼 그물자리로 참여했는데 진짜 한달전 그림이라...너무 ...고치고 싶은게 많이 보이네요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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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eCeXTO7FNv
*몽찰/코마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기억상실증 트찰라와 자바리랜드로 찾아온 킹킬몽거/기억이 없음에도 킬몽거 무서워하는 트찰라 보고 싶음. 기억이 있었더라면 더 복잡한 감정을 느꼈겠지만 기억도 없고 무의식중에 새겨진 건 폭포 아래로 던져진 순간뿐이어서.
어렸을 때 부터 메탈슬러그1 의 인트로 스테이지가 너무 아름다웠다. 그렇게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에, 테츠유키의 잔해를 개조해서 만든 집, 뒤에서는 폭포가 흐르고 아래에는 반파된 선박이 정물화 처럼 배치되어 있느 기묘한 풍경 저 선박안에 들어가서 소리를 지르면 메아리가 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