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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에 타오르는 마음』 이벤트 프롤로그가 등장했습니다! 본편과 이어지는 프롤로그를 확인해주세요.
아폴로 왕자&신 왕자&시구레 왕자가 등장하는 가챠는 잠시후 8/1(토) 0:00부터 개최♪
미드나잇 트레인 할로윈 일러스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
1. 루나 손에 들린 사탕
가장 큰 마젠타색 사탕은 닐을, 두 번째로 큰 분홍색 사탕은 셀레네를, 나머지 보라색과 녹색 사탕은 다이애나와 아폴로를 가리킨다. 사탕의 크기는 그 캐릭터가 루나와 얼마나 밀접한지를 나타내는 듯.
스컬프팅 완료
부족했던 상의 디테일 작업을 위해 맥스에서 메쉬 재구성 후 다시 작업했다.
다음주부터 디시메이션 및 토폴로지 작업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중간중간 파일 날려먹고 고난이 많았지만 그래도 진척이 보여서 다행..
심심해서 미트 캐들 페이스칩 수를 세봤다. 셀레네가 57개로 1위, 닐이 44개로 2위, 다이애나 41개 3위, 아폴로 22개 4위. 셀레네랑 닐이 제작자 공인 e 캐릭터라 그런지 표정도 풍부하다...
예토 이타치는 생전 때보다 남자 다운 느낌이 강해서 설레여💕 ㅋㅋㅋㅋ 전엔 미인이었다면 예토 땐 미남이랄까? 선은 여전히 가녀리지만 통뼈 느낌이 나고 거칠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가 색달라서 두근두근 거려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예토 이타치를 처음 봤을 때 폴로 사탕이 떠올랐어 ㅋㅋㅋㅋ
지금보면 엉망진창이긴한데ㅋㅋㅋ 1학기때 캐릭터디자인수업받았거든요 그때 제가 유기체들이 무기체가 되는 바이러스가 퍼진 바이오해저드를 세계관으로 잡아서 포폴로 이런것도 그렸어요
간만에 만지는 하드서페이스
원리 자체는 간단한데 만들 형태에 따라 토폴로지 구조를 잘 정리해야 결과물이 제대로 나와서 막상 해보면 어렵다.
어느정도 초벌 작업 후 지브러시로 옮겨서 스컬프팅 할 예정이다.
진짜 닐이나 아폴로나... 한창 뛰어놀 딩초나이에 학대받고 길에서 구르고... 이때 아폴로도 13~14살이었답니다 셀레네는 초딩때부터 괴도로 활동함
원작캐 장신구 그대로 갖고가는거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잠깐 하는거 말고 디폴설정) 디폴로 딱 드림캐 연상시키는 그런 악세사리에는 환장함 멜님의 추천이엇습니다 아리가토❤️ (나난님 커미션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