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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너무 귀여워... 그리고 정말 좋은 애 같아... 미니토크 같은 대화에서 친근하게 말 잘 하다가 미묘하게 의식하고 그런 태도들도ㅋㅋㅋ 그맘때의 풋풋한 느낌이라 넘 귀엽고... 다만 문제는... 스카우트에서 아직도 나와주지 않는다는 점...?ㅠㅠ (진짜 큰 문제) 제발 마오야... 나와줘...ㅠㅠ
#료마다윤 설날
일본에서는 정월을 양력으로 세지만 한국에서는 음력으로 정월을 세지요. 오늘은 한국의 정월正月이니까, 그에 맞추어 료마와 다윤도 예쁜 한복 꼬까옷을 입었답니다( ⁎ᵕᴗᵕ⁎ )
설날에도 료마다윤은 변함없이 풋풋한 청춘답게 알콩달콩하게 사랑하고 있대요〰️💚💛
©라야님
유즈루는 하토하라 선배가 보더에서 쫓겨난 이후로(아니지만) 쭉 의욕 없이 지냈던거겠지 슬프다
근데 의욕이 생긴 이유가 사랑 때문이라는게 정말 풋풋하다...
월드트리거 3기
https://t.co/7GZV6os2mu
@mugggg15 앗 안녕하세요 소재님!! 답멘은 처음이네용 ㅎㅎ[빨리 하고 싶은 두사람] 입니다! 신간이고 야망가 스러운 제목이긴 한데..! 오히려 야하지 않고 그냥 남주 여주가 귀여워요!! 풋풋하게 연애하는 애들이라 추천드립니다><
발췌는 극초반이긴 한데, 추운 겨울에 만나도 첫사랑은 풋풋하다는 걸 알려준 장면이에요😊
제 최애장면을 여러분도 같이 봐주셨으면 하는 맴으로 여는 RT이벤트‼️
해당 트윗을 rt해주시는 1분을 추첨하여 창백점(@_paledot )작가님의 싸이코시그널 전권을 보내드립니다🤗🤗
당발:2월3일
전화기든불촬새끼가나오는영화:
비다가 들린다
풋풋청춘설렘여름헤테로영화:
귀를 기울이면
서로 다른 영화입니당! 개인적으로 귀를 기울이면 같은 내용 좋아하신다면 지브리의 또 다른 수작 ‘추억의 마니’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처음엔 gl인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