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피해자가 속출해..탐라, 충격을 금치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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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번방 가해자 전원 처벌이 이뤄지고 법과 제도가 실질적으로 바뀌는 것.
바뀌지않으면 이러한 종류의 범죄는 이미 거대한 그 덩치를 더더욱 키워갈 뿐. 바뀌어야 한다.
가해자는 감옥으로 피해자는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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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매2세 망상
남매라 시간도 두 배 걸렸다... 하튼 사고뭉치 아기냥이 두 마리 키우는ㅋㅋ 듯한 느낌일 것 같다네요ㅠㅠ 주로 피해자는 맨저... 나인은 단호하게 혼내는 편이라 아빠한테 혼나면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뒤에 숨을 것 같다네요 ٩(๑ˆOˆ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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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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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 허위매물주식사기 피해자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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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무단 트레 피해자이신 Who M님께서, 캐릭터 파일이 내려간 후 새로운 캐릭터를 작업해주셨습니다. 이걸 보신 분들은 위의 기존 캐릭터가 아닌 아래의 새 캐릭터 파일을 사용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https://t.co/cXxew6mqDn로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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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집착하는 또라이 친구에 집착하는 또라이 2
사이비교주

피해자: 절망의 기사 https://t.co/5qxslEKm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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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쳅터 메그힐라의 최대 피해자 아카이럼쌤 욜래 쌤들을 막,ㅋ,ㅋㅋ,ㅋ, 어 어이엄섴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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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탓, 다른 핑계를 대며 피해자에게 책임전가해 자신이 범죄자 라는걸 현실부정 하고
피해자가 고통받은걸 피해받은 당사자도 아닌 가해자 주제에 "별것 아닌것" 처럼 취급해서 자신의 죄책감을 지우려는 인간 많잖아요 https://t.co/ej4Rnt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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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사라진 학교 현장을 배경으로 두면서, 그 결과로 교사가 피해자가 되고 학교가 엉망이 된다는 설정은 지금도 체벌을 옹호하는 논리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즐겨 보는 웹툰 플랫폼에 언제까지 이렇게 청소년의 권리를 짓밟는 내용의 웹툰이 연재되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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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스토리(Paava Kadhaigal)》
인도 사회에서 죄를 지는 사람들은 따로있고 '명예'라는 이름아래 피해자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사회의 모순을 그린 네 편의 일화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 옴니버스라 대체적으로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편차는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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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부자들의 시선... 텍스트와 이미지 너머로만 바라본 사건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겪은 실제적 공포와 분노에 공감하지 못함. 머리로 이해하는 '척'은 하지만 영혼을 넘어 새겨진 고통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음... 예전에 진공대-진등부자 때와 같이 외부자-내부자를 가르는 선이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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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분께서 해명글 보시고 전혀 인정을 못하시겠다고 직접 말씀하셨어요.. 마음에 들지 않는 사과를 피해자에게 받으라고 요구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캐릭터 파쿠리에 대한 인정은 끝까지 안하셨네요. 제가 보기에는 캐릭터 설정도 비슷한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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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연락을 드려도 타 피해자분들께 하셨던 것처럼 무응답과 차단만 돌아올 것 같아서 멘션 드렸습니다. 이 편이 더 잘 보이네요. 두 번째는 신청 당시 구도 참고 자료입니다. 같은 포즈를 요청한 건 맞지만 보통 같은 포즈여도 각각 그려주시는 게 보편적인 방법 아닌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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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필립(퍼트<본명)
사기꾼 원숭이... 얘는 진짜 재밌게뛰었음 찐사기치고다님
커뮤 들어갈때부터 가명쓰고 신분 속였다
자기 고향이 위태롭다고 돈빌려달라고도 했었고
선관은 이미 얘가 동업하자해놓고 먹튀한 사건 피해자
정당하게 돈벌겠다 카페 취직해놓고
어떻게 털어먹을까 호시탐탐 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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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것이 얼마나 성숙하고 가슴 아픈일인지 모르겠다. 또한 가해자이자 또한명의 피해자까지 감싸고 함께하기로하고ㅠㅠ

챕터에서는 더 만날수없지만 모르는 데이터 이면에서 행복하길ㅠ 약간 이미 수없이 비슷한 뉘양스를 말한 중복트지만, 엘라 이야기하면 하지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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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FF76upAUFg

📆 참여기간: ~11월 30일(월)


<첫번째 둥근프로젝트>
둥근걸음은 아동학대피해자의
자립을 돕는 소셜벤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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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기로 팔절단한걸 누가 저렇게 십자로 꿰매다 붙여요... 누덕누덕 기운거같은데... 저렇게 꿰매놓은 팔이 붙어있는 시체가 있었다는건데 빼박 인체실험 피해자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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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특별전 <열여섯 살이었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초상화 작업을 했습니다. 피해 증언을 하신 생존자 중 익명을 원하시는 열 분의 가상 초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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