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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주연제】 츠즈키 케이(신뢰도 MAX)
: 방석을 베개 삼아 누워서 한숨 돌리면… 태양 빛이 따끈하게 데워줘서 행복해. 프로듀서 씨도 함께 자보지 않을래?
세비카 몸 겁나... 겁나 두툼하고 딴딴한거 진짜 미치것다.... 발소리도 묵직함... 근데 배 부분만 노출해놓은거 어이없고 와중에 탄탄한 속살 드러나서 자꾸 진지해짐 매혹적인 눈빛금지 섹시한목소리금지 한숨쉬기금지
52화 유리는 양아치놈 발 걸어서 선우 복수해주고 대신 질펀하게 욕해줬지만, 선우로부터 언어습관 고치라거나 애 취급만 받았다. 근데 59화에선 대신 화내주는 제자 덕분에 조금 나아진다는 말을 듣는다. 선우가 조금씩 곁을 내주는 것 같아 좋아. 물론 유리는 보는 사람 열받게 한다며 한숨쉬지만☺️
그림 공부하기 싫은 사람 손...🙋♀️
#기초 공부하려니 한숨만 나오고
그림이 지겨워진 분들은
호빡박스(@chocksuInBox) 작가님께
비법을 전수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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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하는동안 신청자님들의 배려로,
덕분에 몇 일간 로나로나땅 팬아트 작업을 달렸다.
아아...만족했다.
자고 일어나서 내일 메일 보내드려야지.
이제 여한 없어. 내일 하루는 한숨 돌려야지.
사실 사네아키 그릴떄도 왜 브릿지할 생각을 했지하고 열라...한숨쉬었던적이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 이상으로 가쿠란 그리리는데 애를 먹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