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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접촉사고나서 얽히는 성다 보고싶음
쌍방과실ㅇㅇ
정다온 아 망했다 하고 한숨 폭 쉬고 차문 열었는데 문 앞에 문짝만한 놈 서있어서 깜짝놀람 주성현은 표정은 얼음장 같은데 괜찮으세요? 하고 물어봄.. 다온이 상현이 보고 어이없어 표정은 싸해선 말만 괜찮녜.. 괜찮아요 그쪽도 괜찮으세요?
【화악주연제】 츠즈키 케이(신뢰도 MAX)
: 방석을 베개 삼아 누워서 한숨 돌리면… 태양 빛이 따끈하게 데워줘서 행복해. 프로듀서 씨도 함께 자보지 않을래?
세비카 몸 겁나... 겁나 두툼하고 딴딴한거 진짜 미치것다.... 발소리도 묵직함... 근데 배 부분만 노출해놓은거 어이없고 와중에 탄탄한 속살 드러나서 자꾸 진지해짐 매혹적인 눈빛금지 섹시한목소리금지 한숨쉬기금지
52화 유리는 양아치놈 발 걸어서 선우 복수해주고 대신 질펀하게 욕해줬지만, 선우로부터 언어습관 고치라거나 애 취급만 받았다. 근데 59화에선 대신 화내주는 제자 덕분에 조금 나아진다는 말을 듣는다. 선우가 조금씩 곁을 내주는 것 같아 좋아. 물론 유리는 보는 사람 열받게 한다며 한숨쉬지만☺️
그림 공부하기 싫은 사람 손...🙋♀️
#기초 공부하려니 한숨만 나오고
그림이 지겨워진 분들은
호빡박스(@chocksuInBox) 작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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