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책에서 코제트가 떠난다고 마리우스한테 부랴부랴 편지써서 자기 집에 어슬렁거리던 에포닌한테 편지 전해달라고 했던 부분. 짧지만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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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기타 얘기 하다가... 한다도 기타칠 줄 아는거 아닌가? 손 잡는거보면 베이스 칠 줄 아는거 아닌가?? 하고 말이나와서
제발 카메야까지 데려와서 동창조 셋이서 밴드든 뭐든 뭐라도 해달라고 싹싹 비는 짚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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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계트친이 축하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선물 받은 그림과.... 한마디를 함께 올려드리며

@@ : 큰 하르트씨 생일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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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얼굴의 뺨을 말하는 건가. 그나저나 펜도 없이 싸인을 해달라는 건 무의미 한 것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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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이고 겨울이라 요새 울적한건가봐
24시간 이 표정이야
물론저는이렇게 동구랗고 귀엽지 않고요 죽음을향해달려가는 털 수북한 더러운 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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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촥)
해달랏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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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해달라는데 일단 해보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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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트친깅이가 자컾 영업해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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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해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린 해달클~
저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꽤나 귀여움..

클라우스는 아기 해달은 아니지만 넋놓고 있다가 냅다 떠내려갈거 같아서 데이브가 묶어놓고 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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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랑하고 탐둬해달란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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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칭찬해달라 햇는데
그린게 없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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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해달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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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성전까지 중간과정 안올릴생각이었는데 말감님이 알티하게 해달라고 하셔서 마지막으로 중간과정 크롭해서 올려봐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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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낙서 할려고 지인한테 내가 안그려본 캐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슬덩이라고해서
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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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깔고 영업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트친님이 부끄럽다고 영업해달라서 요즘 제가 맛있게 먹고 있는 현제유진을 영업합니다 성현제가 지나치게 아름답고 한유진도 지나치게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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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림컾도 가지고 싶어서 후아유도 짜부넣은ㅠㅠㅠㅜ… 후아유도 귀여운 커미션 가지고 싶었어(ㅋㅋㅋ) 하 제가 음식 정말 못고르겠어서 앤오님한테들 다 같이 고민해달라고 징징거렸는데 후아유는 앤오님이 없어서(ㅋ) 마유가 절대 영도니까^^~ 하고 카키고오리 당첨.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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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나 너무 많은 일이 잇엇어... 다 듣구가... 위로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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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장면 모작해달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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