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이그제큐터,.. 기본일러>2정 사이에 저
저.. 팔목 드러나는거 너무 좋음 뭐임?? 승진기록내용 이해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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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어려워서 대충 무테로 해버림... 우 솔직히 3번째 피코가 맘에 듬 멍충이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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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한다는게 전력을다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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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애인 입혀주고 싶었다,, 근데 장렬히 살패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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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먼저 완성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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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악기 과거와 만난 만두들
(이 보고싶어서 적폐오브적폐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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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그릴생각이었는데 풀채색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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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보다가 집에 도착해버림. 도착 전까지 완성하겠다고 했지만 우리집 베스트 드라이버가 두시간만에 와버려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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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인생 최고 좆같은 경험

미연시 구입은 했는데 핸드폰 용량 좆박아서 못 깔고 있다가 새 폰 사자마자 깔라고 들어갔는데 시ㅡ발 판권 만료랍시고 서비스 종료해버림

이걸 구매 비덕질을 해버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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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2절까지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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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다가 갑자기 눈마주치길래 불가항력으로 캡쳐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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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고백받으러 왔다가 간호받는 사람 됐음. 찬 수건으로 뺨 닦아주는 수현을 보면서 '조금 신혼같나...?' 하는 실없는 생각을 하다가 옅게 베인 술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그걸 말로 해버림. 약 5초간의 긴 정적과 멈춘 수현의 손길때문에 방금 자기가 입밖에 내버렸단걸 인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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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프진 않지만 이 잠깐의 터치가 신호인줄 알고 냅다 인정해버림. 근데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인 수현이 술상 다 치우고 다온이 이불에 돌돌 말아서 침대에 옮김.

- 선배 저 괜찮아요..
- 아니야 안괜찮아. 아픈거같다며
- 그...게 아니라...
- 몸 안좋은데 괜히 불러서 미안. 약 챙겨줄게 자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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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등근육 쩐다~ 이러고 있음 정철식 입덕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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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예구 잘 안하는 편인데 특전이 탐나서 구매해버림
히포그리프.. 너무 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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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삼면도... 대충해버림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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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발남캐임(당연함) 난 장발남을 좋아하고, 보라색 머리를 좋아하고.. 묶은 머리도 좋아함.. 오인격 기반커였어서 눈은 걍 칠해줘야지~ 하고 칠해버림. 그런데 어라?ㅋ 내 취향임...ㅋ 저 허벅지에 묶은 리본은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저 소매도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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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님이 인프라 부수지 말라고 할 때 듣는 척도 안 하더니만 기어이 건물 몇 개를 와장창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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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스포 주의
자꾸 이 짤이 생각나서… 트레해버림
먼저 트레한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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