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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해수와 작곡가 수연이의 첫만남....
본편의 스토리를 참조해서(!) 해수만 기억하는 첫만남인 걸로.
인어는 영역동물이라서(?) 해수는 수연이가 자기 영역에 저절로 굴러떨어진 선물 같은거라고 여기고 있어요. 수연이가 아니었으면 사실 찢어놨ㅇ..............
데뷔작무렵 어시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와백작가님께서 신작을 오픈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이벤트를 엽니다🌹
알티해주신 분 중 한 분을 추첨, 작품의 구매인증 후 <인튜어스 프로>를 선물로 드려요! 발표는 3월 31일!💝
🌊<해수면의 아르페지오>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https://t.co/G7L2DxVsq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