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길의 헤르메스
나 헤르메스는 이 곳 교차로에 서있다.
바람부는 과수원 옆, 새하얀 잿빛 해안 근처.
그리고 지친 자들이 쉴 곳을 지키고있다.
시원한 샘물이 솟아나는.
9. 헤르메스. 싫은 건 아니지만 어려움.... 캐디는 마음에 드는데....너무 어렵다...더 큰일은 앤캐가 있다는거다...뉴짤 드려야하는데 그릴 엄두가 안 난다.
디오니소스 어릴때 위탁?된 집안의 가장이 헤라의 저주로 미쳐서 자식들이랑 다 죽이려했는데 디오니소스는 염소로 변해있어서 죽음을 피했었죠. 그때 헤르메스가 데리러 온게 기억나서 리퀘받은김에 염소 됴랑 같이 그렸어요☺ 헤르메스 그리기 재밌는데 어렵네요!담엔 신발도 그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