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번에 공개되는 외전의 스토리 진행은 루시와 로만이 아닌 칼리드와 엠마, 바스커빌가 형제들 데미안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로만과 루시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쉬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이도 표지작업을 새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열심히 작업을 했습니다.
1번 사진의 큰곰과 셰프 최는 형제이며 각자 인신매매단을 가지고 있다. 셰프 최가 형. 천둥과 점보가 현상금을 노리고 큰곰을 붙잡아 신도림에 넘긴 뒤 큰곰에게 잡혀있던 아이들을 구해서 비돌로 데려간다. 근데 셰프 최가 그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다시 납치해 '용골반점'으로 끌고간다.
인도에는 1인 N역을 다룬 영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쌍둥이 형제이거나 부자(父子)의 역할을 하는 경우 어떤 이유로 다른 인물이 된 동일인물 등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데 왜 이런 플롯들을 자주 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