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봐도 강백호 저길봐도 강백호
강백호가 콸콸콸! https://t.co/r9wIhKbn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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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얘네 감독 젤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 주면 반대로 하는 애 있어 개도네 일단 보자 하고 보니까 상호가 넣어뿌네ㅔ 아이고 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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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호열이는 백호가 무슨 짓을 하게 되더라도 일단 백호를 믿어줄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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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가 입이 걸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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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이제 후회는 백호가 하자 호열이는 마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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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ㅅㅂ 언제 까맸는데요 까만건 서핑 하느라 태닝 된 이정환이 까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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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시호가 양으로 나올 수 있다는 떡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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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광고 연시은 넘 기여워 안수호가보면 깔깔웃다가 뽀뽀 오백번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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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합의 패악질 중에 지학호가 진가율 박후민진심ㅇㅈㄹ 하면서 줘 팬 거가 타격이 크지... 놀이공원 건으로 호의적 어쩌고 해도 가율이만 놓고 보면 하코랑 싸운 게 살면서 황당한 일 베스트3안에 들 듯...
지학호 성격이 착한 사람이 절대 아닌 이유가 이 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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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호가 "또 봐요" 인사하는데 병찬이의 잠깐의 저 정적이... ㅠㅠ 뱅차이햄 속으로 내가 쟤랑 또 볼수 있을까 내가 시합에 나갈수 있을까 생각한게 아닐까 ㅠㅠ 하면 마음이 정말 미어진다... 아기상호... 그렇게 까지 생각했을지는 알수 없고 걍 인삿말 한걸수도 있지만 저 인삿말이 뱅차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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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는. 특별한 스뽀츠 입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농구공을 사랑의 전서구삼아
차우경에게 던졌습니다.
변민호가 먼저 차우경을 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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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리퀘박스) 벚꽃나무아래…호얄백호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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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백호한테 국대유니폼 자랑하는게 진짜 좋은이유.. 이전까지는 백호가 일방적으로 서태웅을 신경쓰고 따라잡으려는 관계였다면 그 장면은 더이상 관심의 방향이 일방적이지 않다는걸 보여줘서.. 난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따라붙으라는 산왕전에서의 말이 그 경기만을 칭한게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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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가 베개에 나겸이 내려놓은 뒤에 만신창이 된 얼굴 한번 보구 다시 끌어안는 거에서 이남자의 무너짐과 사랑을 느껴… 의원이 와두 이마만 짚도록 머리만 내주고 몸은 못 놔주잖아… 내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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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덩치로 쉽게 넘어가는 백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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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중년의 맛tv
아방 미소녀 마망이기 때문
내가 사치해도 호홋하고 웃으면서 더쓰라고 카드 쥐어줄거 같음

💀:
그에겐 이미 임자가 있기때문에...
상호가 무서움...
미소가 상호를 너무 좋아해서 난 보지도 않음
아줌마는 또래가 좋단다..란 말로 차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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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두려움에 떨 때 항상 윤승호가 품에 안아 달래주는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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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표정에서 여러 감정 다 보이는거 레전드 아니 이래서 윤승호가 이런 표정을 지었구나…야화첩은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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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윤승호가 이마 부빗부빗을 한다…😖 의원이 왔는데두 나겸이 곁에서 좀처럼 안 떨어지는 윤승호 내 가슴 다 찢어졌다 어떡해요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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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경멸하다 웃음 뺏어서 누누슴 장착한 구원 아니고 이준호☺️
긴 출장 끝내고 돌아와서 피곤할텐데도 환하게 웃어주는 이준호 사랑해🥹🥰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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