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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정원의 열쇠
: 모든 것은 피로 물든 "호루스의 눈"으로부터 시작된다. 검도 소녀는 굳은 의지로 검을 휘두르며 이 세상의 신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새장에 갇힌 신은 조소를 날린다. "천만 번이 걸리더라도, 널 다시 잡고 말겠어."
ㅇㄴ 생각해보니까 호루스 얼굴 뭔가 너무 상상이안감 아니 예상은 가는데 상상은 안감 (뭔개소리
80프로 정도 나온적도 있는데도 상상이 안감..
그래서
제가 한번 그려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