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이..착하지..? "

((먼가 과해진 기분,,,,채색할 생각 업ㅇㅅ었는데 호루스 피부색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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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정원의 열쇠
: 모든 것은 피로 물든 "호루스의 눈"으로부터 시작된다. 검도 소녀는 굳은 의지로 검을 휘두르며 이 세상의 신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새장에 갇힌 신은 조소를 날린다. "천만 번이 걸리더라도, 널 다시 잡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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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세트 학생회장 호루스랑 양아치 세트 둘이 비밀연애 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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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그립고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숙부님... 그리고 그 꿈에 자신이 없음을 알고있는 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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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토르가 보고싶었으나 그 많은 장신구…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화장기 없는 하토르 그렸다가 화장만 덧그렷다는 말)) 아 근데 요즘 하토르 너무 좋다 ㅠ

언니… 짝 있는 호루스말고 전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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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호루스 누가 니 얘기한다 https://t.co/K4tdvs1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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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89권 표지는
세트한테 들이대는 아누비스랑 경계하는 호루스 기대해도 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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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의 각방 선언 7일차...

호루스는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왔다
다만 너무 평온해 보여서 아무도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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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 설마 관벗겨졌는데 이렇게 나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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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시점의 호루스 분노도
(세트 때문에 화가 났다는 전제.)

30%: 내 알 바 아니다.
50%: 내 알 바 아니다.
70%: 내 알 바 아니다.

98%: 매새끼 주제에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뺨에 가볍게 키스해주면 등신처럼 실실 쪼갠다.

100%: 좀 x된거 같은데 밤에 대충 벗어제끼면 다음 날 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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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 시점 세트의 분노도

30%: 조금 화가 나신듯 하다. 가까이 가면 꿀밤 정도는 가볍게 먹을 수 있지만 애정표현이라 생각해도 된다. 아마 얼마 가지 않아서 금방 풀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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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50살 호루스 너무 이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MCi6fN5n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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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야님네 호루스쨩 눈가 치장이 너무 멋잇어 어덯게 일ㄹ언셍각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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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어린 놈한테 말려서 사귀게됐나 싶은 세트랑 영문을 모르는 호루스로 호루세트 로판풍 옷 입은 거 보고싶어서 그리긴 했는데… 먼가 맘에 안 들어서 고민하다 일단 투척만 해두고 사라짐… ((호루스 얼굴 하나도 모르겟구… 머리도 짧은걸 감안해서 최대한 노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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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보니 이 표지가 완전 달라보인다... 홀셑 결혼 후... 호루스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새로운 귀걸이 하나를 사서 세트에게 선물했는데 세트는 염병떨지 말라고 짜증내고... 호루스 없을 때 의자에 앉아서 이리자리 살펴보디가 이게 나랑 어울린다고...? 하는 생각으로 귀에 차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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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그리면 10번 다 다른 오늘자 호루스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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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알티했던 왼쪽 트레 보고 결국 멘탈 갈가리 돼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반쯤 정신 놔버린 세트와… 그런 세트 얼굴 조심스레 부여잡고 숙부님 거리면서 흐느끼는 호루스로 호루세트가 보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그림…… 얘네가 이러고 있는 자세한 서사는 나도 몰라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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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생각해보니까 호루스 얼굴 뭔가 너무 상상이안감 아니 예상은 가는데 상상은 안감 (뭔개소리
80프로 정도 나온적도 있는데도 상상이 안감..
그래서

제가 한번 그려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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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너머를 바라봐서 굴레를 씌웟다고 했는데...굴레가 씌워지지 않은 세트는 어떻게 됐을까....

그런의미로 메인공인 호루스가 바람인것도 진짜 찰떡이라고 생각하는게
모래를 움직일수있는 건 바람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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