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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 호열이랑 동거하면서 하루 마무리 캔맥하는 거 보구 싶어....🥹 푸하하 웃고 티비 보면서 도란도란 떠들다가 어느 한 쪽이 잠들면 잠시 지긋이 쳐다보다가 혼자 남은 맥주 홀짝이더니 이내 자러가자고 어깨를 살짝 흔들고선 같이 하품하며 자러가는 풍경,,,, . . .
호열백호 포스타입 온리전 개최에 맞춰 본편 전체공개 진행하였습니다. 큰 내용 없는 만화와 소설이지만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합니다😊
결제창 아래는 사담이 있으며 온리전 페이지가 열리는 오전 10시 이후에 금액 수정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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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신의 장난]
드디어!! 최종본 올렸습니다 .. 넘 긴 시간이었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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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호열백호 짝사랑
僕は三日月の影を親指で隠して
나는 초승달의 그림자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리고
渇いた目の奥の方へ押し込んだんだ
메마른 눈 안쪽으로 밀어넣었어
道なり進む二人引きずって歩く長い影
길을 따라가는 두 사람을 끌고가는 긴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