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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이랑 휴가는 한 명씩 나오잖아요 한 명씩은 짧게 짧게 봤었는데 이렇게 다같이 보는 건 또 처음이어서 뭔가 작년 12월의 기억이 끝이잖아요 사실 다같이 있는 거는 그래서 그 모습이 생각났고 그리고 그때보다 더 형들이 성장하고 있구나 성장했구나 이렇게 느꼈고 그러면서도 그냥 똑같았어요
헉 허억 DB님께 거미션 넣은 몽랑자하 왔음 나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램브임 네? 이제 올해의 연휴가? 끝? 알 반가요? 지금 내 손에 다봉상 몽랑자하가 들어왔는데??????? 행복한 오타쿠 미소를 지켜주는 마스크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늘의 꿈
갑자기 다시 군인때의 말년휴가로 돌아갔음
휴가복귄데 모자 집에 나두고와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모자를 생각해보니 "아맞다 나 전역했지?" 하면서 꿈인걸 깨닫고 깸
우리집 빛전 드디어 그려줬다. 여가딘 본체일 줄 알았는데 여고휴가 손에 잘 맞고 마음에 들어서 여고휴로 쭉 갈 것 같습니다... 잘 뛰댕기는 야생마 같아서 좋음.
22.10.03
모네의 취업 1주년 기념 휴가 2편
기차역까지 모네 배웅하러 나온 릴리
1편 보기 >> https://t.co/zuNvVuaUob
<모네 휴가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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