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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은 이젠 괜찮습니다. 어릴 땐 다들 맞아가며 혼나고 그렇게 자라는 것 아닙니까.'
흰자(@hnn_za222)님께서 인용한 썰의 팔자크 씨를 커미션으로 그려주셨어요!! 저... 저 손의 흉터와 피곤한 미소가 너무 제 심장을 찔러버렸습니다...
https://t.co/51EfpJED7v
일상물 스핀오프 등장인물. 루이-뤼도빅 람펠지, 일명 ‘루루’.
부모님을 따라 일본에 체류중인 루이는 애쉬포드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양쪽 눈의 색깔이 다른 것이 컴플렉스입니다. 스자쿠와는 언제나 투닥거리지만, 그의 흉터투성이 외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서는 상냥함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마도조사 하실 분 절찬리 모집 중입니다.
죽은 첫사랑을 위해 몸에 흉터를 남기고 가규를 어기고 술도 한 번 마셔보고 피리 가지고 난리도 치며 13년을 버틴 남자에게 다시 한 번 첫사랑이 되돌아왔습니다.
그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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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오른쪽 눈가에 손을 가져다대는 행위인데 철이는 흉터(어린 시절의 실수 및 상처) 가릴 때 하고 미애는 소원을 찾을 때 (어린 시절의 순수함) 함....
제 모습을 숨기려다가 자신과 똑같이 손가락을 대는 미애를 발견하고는 비행기를 올려다보게 됨...
그리고 이 아이의 비행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