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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뒤에서 어떨지(의상갈아입을 때) 생각하다가...오른쪽 아래 동갑즈부터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으로 그리다보니 그냥 테스타 단체 상탈 모음집 같은게 되어버린
75. 메모용 그림인 만큼 자꾸 신경 쓰인 부분 덧붙이기
https://t.co/RnDh2Vqrfx
①블팬2에서 생긴 슈리 목 양쪽의 TA투는 트찰라를 위해? 한 건지 상당히 신경 쓰임
②블팬2 슈리 첫 등장 장면에서 뒷머리가 굉장히 어둡게 보이는데 그게 시간의 흐름과 유관한 건지 아니면 단순히 어두운 건지 헷갈림
https://t.co/E399wcnDYq
작가 코멘트: 스토리 흐름상 다음 팩에서 알버스×에클레시아 융합이 나와도 괜찮을 터
※이 만화는 작가님(@andy_find)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このマンガはfind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ました。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그리기~ 블랙홀이니까 아예 불가능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 어쩌고저쩌고 (아무말) 슈퍼노바 교수님 복장은 제일 신세대처럼 입고있으면서 😂 NSR에서 나이도 제일많고 지적이고 직업도 무려 교수라는 점이 참 좋네요 ^^7
#NoStraightRoads
바로 눈앞의 선수를 응원하고 있는 듯한 일체감은 절대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맛볼 수 없을거라 생각한다. 가장 좋았던 점은 원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풀어나가는 이야기의 작법인데, 슬램덩크가 얼마나 큰 흐름 아래 구축된 작품인지도 확인할 수 있었음.
슬쩍 붙잡듯 잡던 정다온의 손이 주성현의 손등을 꽉 잡아주고 결국 두사람의 손이 깍지로 엮이게 되는 이 모든 감정선의 흐름이 손 컷들만 봐도 보이는 거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