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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힘드러서 걍 대충 뭉갰지만..
마고랑 퓨 둘 다 서로 만나기까지 겪은 일이 많았다. 퓨는 에린에 오기 전 공동체가 멸망했고, 마고는 평생 일궈놓은 일의 완성을 코앞에 두고 배신당해 죽었다. 에린에 와서도 방황기가 길었고. 둘은 분명 그런 얘기를 털어놓는 상대방을 안고 울어줬을 거야.
후세터 왔다갔다 힘드러서… 별로 스포 없는 내용들은… 그냥 씁니다.. (맘대로 의역함
Q. 이택언 헤어스타일 바꿀 생각은 없나요, 예를 들면 깐택언?
A. 숨을 참다 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