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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소설 속, 엑스트라 백설연의 몸에 빙의했다.
이 세계의 정보를 알고 있으니, 그걸 이용하려 했는데…
그런데 난 왜 황자에게 죽을 예정인 황태자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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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 왕국의 공주, 엘리사.
타국의 공작, 진저와 계약 결혼하다!
그런데...
"각하, 훈련 종목은 어떤 걸로..."
"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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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때까지 서로인 척 해야 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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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애독자의 갱생 라이프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악역들이 너무 단조롭고 소모도 빨라 아쉽네요."
"그러면 독자님이 한 번 살려보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병X이었던 최.약. 악당으로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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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pP_way ㅎㅏ...
세상에서제일귀여워우리아기고양이천사.... ....
머리-본인이 땋고 묶음 단발 옆꽁지 고수(가발도 쓰곤함)
얼굴-올라간 눈 웃는 입꼬리 너무 고양이상 그런데 눈빛에 장난기 가득한 전체적으로 앳된 인상
피부-집안 내력으로 하얗다 스스로 관리도 잘 한다 햇빛 받으면 안타고 빨개지는편
환승연애 보고나서 오랜만에 f(x)의 Goodbye Summer를 한곡 반복재생으로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신간도 이 노래와 너무 어울리는 것... 학창시절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두맛 사탕』이라는 책인데 설레면서도 아련한 굿바이썸머 가사가 떠오르는 책이다. 청포도 사탕 소재도 정말 추억이야...
그런데 맛이 어떤지 말을 안하니까 토라져서 빨리 리뷰를 달라는 일반적인 양반의 이미지와는 꽤나 다른 모습임.
비슷한 편지는 퇴계 이황에게도 있는데, 1545년 인종 원년, 흉년이니 겨울이 오기전에 아들에게 노비를 보내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며 겨울 대책을 강구하라고 이야기하고, 또한
내 이름은 신유미, 의원이죠🙋♀️!
어느 날 비싼 영초🌱를 팔겠다고
찾아온 한 남자.
그런데, 그 비싼 걸💸
환자가 떼먹고 도망갔어요😭
영초 값 받을 때까지
우리 집에서 숙식한다는데...
저, 어쩌죠😰?!
😵무전취식범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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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 레전드: 이겜을 안해서 이것도 와꾸픽인데 저 소나가 예쁘다고 항상 생각했던거같아효
그런데 훑어보니 잔나? 이친구도 괜찬은듯한
새삼 릭앤모티에는 가둔다는 개념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대상을 가두려는 것은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함이다. 가둔 주체는 대상이 밖으로 나왔을 때 그의 제어 능력을 믿지 못해 많은 이들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생각하여 가둔다.
그런데 제리는 오히려 외부로부터 자신의 몸을 숨긴다.
그림 공부하는 성인입니다. 혼자 공부하기 적적해서 계정을 만들었어요. 크로키 인체 모작 컴포지션 돌아가며 해요. 그런데 이제 어딘가 하나씩 어수룩한...
저희...트친이 되어요.
서로를 탐라에 두고 함께 공부해봅시다.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는 분들 찾아뵐게요.
#그림러_트친소
다들 쪼그려 앉아 있는데
난 딱히 잘못한게 없는데...
그런데 나만 안쪼그릴수도 없고
남자가 가오가 있지 잘못도 안했는데 쪼그리긴 존심상하는데...
....하는 마음이 반영된 눈치보며 반 쪼그리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