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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또 일어나면, 그땐 김철이 보고 있으면 어떡함? 옆에 있던 영수가 놀라서 김철 쳐다봤는데 애가 없음 이미 뛰쳐나가서 저 손목 비틀고 있음 너 뭐야 애를 왜 때려? 대사는 평온한데 얼굴은 이미 누구 하나 초상치르기 직전임 미애가 말리려고 해도 찔끔 맺힌 눈물 보고 이성 잃어버리는 김철
“모두 다 바보야!”
마음이 편해지자, 바쿠고는 계속 참았던 눈물이 나왔어요.
결국 둘 다 엉엉 울어버렸어요.
그래도 모두 잘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오래간만에 자존감 좀 채울라는디 음...
뭐가... 있지?
생각보다 예전만큼 잘 그린 최근 그림이 없음에 눈물 흘리며
그나마 최근 그린 (이마저도 하나는 21년 그림인^^;;) 원본vs리드로우나 붙이기,,
드림계 뒤져왔음 일단 기본 설정은 흰 색에 가까운 백금발 은안에 자낮 울보(눈물이 많은) 수녀? 신녀? 암튼 그런 느낌으로 생각 중이었다고 적혀있네요... 근데 상처 왤케 많지 진짜 맞았나(왜 기억을 못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