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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준비 중인 저의 비엘데뷔작...! 표지부터 슬쩍 공개해봅니다. 제목은 <눈치 없는 돌쇠>입니다. 제목처럼 순진망충한 돌쇠와 요망한 도련님의 개그로맨스랍니다. 너무나도 그리고 싶었던 조선BL을 드디어 그리게 되었군요ㅠㅠ 앞으로 연재 준비 소식들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서브는 이 맛이지 싶다. 스스로 고통받으며 망가지는 애절함이 있어야제 그러췌~~!!
홍련이 도운과 파혼하더라도 백한과는 상관없는 일이고 홍련 옆자리는 절대로 백한 것이 아니고 그 둘 사이에 감히 낄 수 없단 걸 눈치챘을 때 어떤 심정일지 기대된다 진짜
달고나커피 이러케 먹는 거냐고 이거만 가르쳐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는 박지민이랑 눈치 보는 김남준,,,방송에 대고 맞아! 섞어먹어! 맞아!!를 몇 번이나 했는지,,,참 쌍방향 방탄 라이브
#재은재
🗣 장차장님이랑 강차장님 또 싸우시려나봐
🗣 또?
🗣 아까 탕비실에서 두 분 마주치셨는데 눈빛이 살벌하길래 눈치껏 나왔잖아
🗣 진짜? 탕비실 좀 있다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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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_출간]
실력은 초일류, 하지만 무뚝뚝하고 서툰 셰프 치카모리. 이런 치카모리에게 배려 있고 일 잘하는 소믈리에 카지는 없으면 곤란한 존재.
신뢰가 사랑으로 자라나고 있지만 카지는 전혀 눈치를 못 채는데…
Toko Kawai 작가님의 『Marble』, 알라딘 선출간!!😍
👉https://t.co/0sTJUYL8il
강만음 이름 의미 뒤늦은 탄식이 좋은 뜻은 아니니까 본인도 좋아하진 않았을 것 같음. 그걸 어쩌다 눈치챈 남희신이 둘의 밀회 암호로 대충 이런 식으로 써먹었음 좋겠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키지 않는] 에서 [설레고 긴장, 기대하게]가 되게...(?)
고소 수학 시절 풋풋한 연애 관계 희징 망상
만우절 기념으로 하루동안 메모님과 계정교환 및 그림 바꿔그리기를 했는데.. 눈치를 채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전 바로 아실줄 알았는데...의외로 많이 모르셨던 ㅋㅋㅋㅋ... 아, 메모님 곰돌파 탈퇴는 사실이랍니다🤭🤭 승관이는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