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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y0818 저번에 들려줬던 곡 기억하니? '강아지 왈츠' 라는 곡이야. 여주랑 어울린다고 생각했어😉
쿠ㅜㅜ 넘 늦엇죠... 스듀 하다가 깜박했어요...
🗯리디북스 책끝툰 <살을 섞다> 의 그림작가로 참여했습니다🗯
환상문학웹진겨울 2019 단편선에 수록된 <살을 섞다>가 원작인 작품입니다 시간나시면 들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https://t.co/k8uslKrmjM
세이란 종합예술원 무대학과 스테이지 전공 서브 치프. 나나의 중학교 동급생. 나나와 함께 무대를 만들려고 했지만, 당시 소속 되어있던 합창부의 멤버로부터 반감을 사, 두 사람이 같은 무대에 서는 것은 실현되지 않았다.
@Luna_0_Pond 도서관 액션 게임인데 책이 되지 않으려는 손님과 책을 만들려는(죽임) 사서들 간의 처절한 몸부림을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크리스마스_트친소
후레트친인 내가 해도 ㄱㅊ은지 모르겠지만 탐라에 가끔 들려 헛소리를 뱉고갑니다 후레 그림도 한 번씩 뱉고갑니다
커뮤도 가끔 뜁니다 저를 탐라에 둬주세요 알티위주로 찾아갑니다
『회회기담/푸른 왈츠』
EP의 음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이번 앨범 재킷처럼 여러 얼굴을 가진 7곡이 태어났다고 느끼고 있어요.
2020년의 지금의 제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곡마다 해시태그 등으로 아무쪼록 감상을 들려 주세요.
https://t.co/lV59DQsDOb
#Eve_EP
어엇, 들려버렸구나. 미안! 모처럼의 저녁인데 나를 묻혀버렸네...
그게 말이지... 실은, 네가 '초고교급'이라고 불리게 된 재능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 알지도 모르지만, 난 재능은 곧 타고난 희망의 자질이라고 생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