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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카 제작후기
모스크바 기차역에 있는 파란 리본을 단 말은 ‘오페라의 유령’의 백마, 세자르를 오마주한 것이 맞다.
하바롭스크에 있는 지친 눈사람은 아티스트1이 맞다.
맵 여기저기에 있는 안경 쓰고 머리를 묶은 인형은 애니메이터이다.
아 부모자식맞다니까~~~~확실하다니까~~~~ 얘내가 모자아니면 화룡용세도 형제아님...
와 아니잠깐만 세상에 얘 부모양쪽 다있네?? 엄마만 똑디인줄알았는디 자세히보면 아빠도있네??
스팀에 이벤트 뉴스에 떠있는 이미지를 캡쳐해온건데 머리에 쓴저거 원래는 머리위로가 아니라 귀부터 턱을 감싸듯이 반대로 써야하는게 맞다고하지않았나? 잘모르겠구만
맞다 올리는거 까먹고 있었네. 이름, 성별 미정의 연쇄살인마 캐릭터. 늘판, 늘하 등의 아이들이 직업으로서 살인을 일삼는다면 이놈은 걍 지가 끌리면 죽이고 고문하는 개시키(지도 부정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