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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라
왔다... 드디어 이친구의 차례가 왔다
여러분은 SERAC : 얼음의 끝자락에서 를 아십니까? 저는 매우 좋아하여 엔딩 후 1년차인 아직도 애프터를 하고 있습니다...
1번으로 소개한 캐릭터 키사라기 세이샤쿠의 모티브? 까진 아니고... 영향을 많이 주긴 한듯... 서사가 참 비슷한데 다름
변민호의 "필요 없어"가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작 버튼이라면, 변민호의 우는 얼굴은 또 다른 의미로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기 버튼인 게 또 매우 흥미로운 부분.
피네아를 꾀어내려다 실패한 황태후.
그때 쓰인 것이 굉장히 위험한 독초였는데...
그로인해 매우 분노하는 황제!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107화 2/24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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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발에서는 매우 강한 냄새가 나지만 곧 익숙해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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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차크… 그는 매우 게으르고 알코올 및 마약 중독자일 수도 있지만… 그를 사랑합니다!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소중해서 지켜주고 싶어... 소중한 아기는 지켜줘야 해!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는 문자 그대로 세피라 이벤트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캐릭터입니다.
<여보, 나 파업할게요.>
43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어딘가 매우 수상한... 새 등장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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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의 이름은 동백이입니다. 동백은 꽃 이름이고 보석 같은 눈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얼룩 고양이의 가족은 이 사람입니다.🥰💕
@Camellia_the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