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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와 바르고 설정화입니다!
리브라는 머리에 하얀색 브릿지가 있습니다!
보이쉬한 여자애 디자인이 목표였습니다(남잔 지 여잔 지 많이 물어보셨어요ㅋㅋ)
바르고는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림체 중 가장 이쁘고 잘생기게 세계관 최고 미남으로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미남으로 보였을려나!
풀잎이 얘는 내가 작년에 스티기오 메두사 해파리 보고 환장해서 만든 캐 이름은 내가 그때 하필 개콘 뭐더라 전설의 뭐시기를 봐서 주연이름 따옴..ㅎㅎ 얘도 첨엔 귀찮음 많고 설렁설렁한 캐였는데 재탕함서 약간 햇살 들어감 머리에 쓴 해파리 빼면 듸짐
미쳣나바 달려와서 상디 다리에 꼭 안기는 쵸파도 겁나귀여운데 쵸파 온거 보고 머리에 손 슬쩍 올려주는거 너무쏘스윗 아니냐고,, 존잘요섹남스윗가이,,
1904년 멸종한 솔로몬왕관비둘기는 머리에 볏이 있는데 문제는 살아있는 비둘기를 본 유일한 유럽인이 볏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남겨 놓지 않았다는 점. 표본은 그와중에 볏이 평평하게 누워 있다. 현존 왕관비둘기들은 볏이 서있다 보니 복원도는 누운 거 서있는 거 두가지로 그려진다.
기본적으로 칼단발에 김색머리에요! 눈은 첫번째그림처럼 동글동글한눈에 갈색눈동자입니다
항상 여드름? 을 추가로 그리긴하는데 까먹으면 사라지기도합ㄴㅣ다....()
@rayel_token
글구 도앵도 결국 아부지한테 세뇌당해서 저런 인식이 머리에 콱 박혔나봐...ㅜㅜㅜ 그리고 옥경은 그런 도앵이 안타까웠고 ㅜㅜㅜㅜ 옥경이는 도앵이의 해석과 그때 그 패기가 좋았던 건데
이거봐이거봐... 진짜 작가님 짱천재임
이렇게 부용정년으로 미는 것과 동시에 이 책을 받은게 마침 영서고 영서가 정년이에게 갖다줌으로서 두 씨피 다 챙겼어 진짜 천재야 작가니 무릎 갈려서 원식 이제 두 손으로 걸어다녀 이얏후 물구나무서서 걸어다니는 기분은 머리에 피 쏠리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