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7세 놀고 먹기만 하던 무능한 부잣집 도련님이 집에서 쫓겨나 일수 찍고 다니는(아님) 21살 난폭한 귀요미(비밀스러운 과거 有)와 지지고 볶고 사랑하는 해약(뜻:해독제) 볼 사람~!
https://t.co/6oSzAPIYz9
요즘 내 일과
아침6시 - 실습때문에 학교 갈 준비
9시 - 수업시작
12시 - 혼자 학교식당가서 밥 쳐먹기
13시 - 다시 수업
16시 - 수업 끝
17~18시 - 집도착
그 이후 깨어있으려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골아 떨어져 새벽 0~1시에 깨고 폰하다가 잠시 눈 붙히고 다시 6시에 학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