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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의 최애와 차애 하난이랑 심영호를 드디어 그려보았다...! 근데 이렇게 그리고보니까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 진짜 둘이 서로 피튀기고 울고 싸울때 진짜 좋으면서 슬픈느낌 ㅠmㅠ 그래도 하난이는 살아와서 다행인데 영호는 어찌됐으련지...ㅠ
아뇽하새요 이것은 미맥의 상처애 관한 슬픈 이야기
>>>>>하트 모양의 백장미 정원 그린티 밀크 스프레드 테스코 데어리 우유 크림 밀크 브레드<<<<< 에 대한 후기 입니다.
한가할 때 시간 때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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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400분 감사합니다!
팔로워 500분 돌파하면, 이번엔 차가운 무표정 속에서 느껴지는 슬픈 눈빛을 가진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의 남자, 한주원의 달달한 대사 한 마디를 공개하겠습니다! :) (이 분이 헤드폰으로 뭔가를 들으면서 대기 중!)
계속 자라나줘
슬픈건지 불안한건지 알수없는것이 마음에 찾아올때 식물이 자라나주길 바랍니다
자라고 자라서 마음밖으로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1) 코 자고 일어나떠니 웰시코기가 된 죠닌과 엉아들의 이야기~w~) 짧은다리로 살아본적업는 죠니는 넘나 슬픈데 엉아들은 죠니의 마음도모루고 막 예뻐만하구...뷰0뷰) 그와중에 죠니말을 알아듣지만 못알아듣는척하는 세니
[XXX보호구역] 공략캐릭터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차가운 무표정 속에서 느껴지는 슬픈 눈빛을 가진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의 남자, 한주원 https://t.co/2yK0LcPx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