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주차] 고백의 정석
항상 운이 지지리도 없는 희재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대학 동기 선우, 전애인에 대한 소문을 알려주겠다며 희재의 호텔방까지 쳐들어가는데...
"그럼, 나랑 파트너 할래?"
https://t.co/xY69iQJJQ7
#첫사랑#능글공#울보수
“설마 저게 뭐, 네 애인이라도 되는 건 아니겠지?”
“너 그게 무슨 무례야. 그리고 이 사람 내 애인 맞아. 뭐 문제라도 있어?”
“야, 장연후!!”
14년간 내 호구였던 장연후가 달라졌다.
박솔눈 작가님의 <내 호구가 도망쳤다> 리다무 완결 기념 리뷰 이벤트!
https://t.co/2CyRJvSyim
나 왜 이 부분에서 유중혁이 지금 문제되고 있는 십악이 이설화라는걸 김독자한테 밝히고 싶지 않아하는거 같다고 느꼈지 ㅠㅠㅋ 아니 뭔가 좀 애인 앞에서 전여친 얘기 안하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었어 진짜라니까
회사에 취직한 츠구미.
회식 자리에서 고교 동창이자 첫사랑인 이츠키를 만난다.
가슴 두근 거림도 잠시 이츠키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되어 있었고..
'이츠키와는 연애할 수 없어.'라고 생각한 츠구미였으나..
<퍼펙트 월드> 완결, 30% 할인세트(~12/20)!
📌https://t.co/MnGR1bw50a
[메인트겸 RT이벤]
이제 조만간 최애인 아퀴엘이랑 3년째 밀당합니다...
다른버전이나 오리지널버전중 하나나오면 알티하신분 한분 추첨해서 커피한잔 깊티(커피 싫어하면 음료)아니면 리퀘하나 그려드립니다..
얘네가 개좋은 이유
테디는 사실 에로스적 사랑이란 개념 자체가 없는 애인데 진순이가 원한다면 연애결혼가족까지 해줄놈이라 좋음
근데 진순이는 몰라 무자각으로 속을 뒤집어서 후드려패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