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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굿보이(나디아/ 전 이름 개돌이(…))
윤리관부족 명령이라면 기쁘게 여러사람 물고다니는 식인견
하지만 주인이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갈아치우는 그런… 애였는데
커뮤 뛰다보니 애가 말랑해졋어요(?)
끝내주는 쌍방구원서사를 쌓고 저의 조지는 관통부정을 뚫은 앤캐가 잇습니다
재밋다...^///^ 앤오님과 또... 말도안되는 일인다역 디앤디 다녀왔고요 즐거워흥미진진해최고야맨날새로워~ 지난번의 연속꿈나라 세션이후로 어쩌다보니 앤캐가 마음의문을 열어주엇는데... 그 결실을따먹을수있었달가? 복슝아가 아주달더라고요,,, 오랜세월 해를 보여준 보람이 있달가....
16. 모세x차태범 (모범)
셀티넬버스 커에서 센티넬x가이드였는데...그저...우는..나는 군부 소속이었고 앤캐는 레지스탕스였는데 서로 눈맞아서 어케어케 도망치다 죽었음 (털썩 쓰러짐) au에서라도 행복하자2222
13. 라헬x카실리어 (라헬카실)
이단심문관x법황(하프드래곤). 연하에다가...사람을 신앙으로 삼는 앤캐. 짜릿하지 아니한가. 앤오님 그림이 귀엽고 쩌니까 박제해버림(?).
7. 키이치x아카리 (킷카)
현대 유곽 관리인x손님. 혐관에서 싹튼 사랑...^^! 처음엔 미친개였으나 지금은 앤캐의 충실한 멈머가 되었습니다. 집에서 애 키우면서 아내(?) 내조하는 중.
1. 루슬란x샨체스 (루샨)
쿠왕님이 맘 찍어줘서 1빠따로^^ 커뮤 엔딩나고...떡 함만 쳐요~ 하고 캐를 짰으나 어느샌가 앤캐가 되었다 (두둥) 앤오님 그림만 올리는 나는 양애취~ 호주 PT 트레이너 캥거루 수인이랑 러시아 꽃집 곰수인임 둘다 금수저임 헬스장에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