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다가 귀여운 후드티가 있어서 그려봄 :3

25 32

어릴 적부터 발레를 한 발레리나 출신 아이돌이에요. 수상 경력도 있었지만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은 표현하는 걸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 같아요. 발레를 배운 탓에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어디서나 스트레칭을 해버린다고 해요.

17 11

러프듀 허묵유연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자상한 교수님 조와😊

995 1603

칠석제 이벤트 유연이도 다 너무 이쁘게 나왔오ㅜ

239 322

Something from 5 months ago after I completed chapter 10...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72 106

허묵유연

당신에게서 멀어져야 해
내게서 멀어지지 말아줘요

914 1110

백기 평소엔 보들보들하면서 유연이가 자기 몸 안챙기는 순간 와락 엄해지는 거 좋아서 죽엇음 너나 컵라면 그만 먹어 (첨으로 산책을 마칝자의 유언, ,)

320 425

원레이어 반무테 시범 보여달래서 그린 베테랑 기자 유연이~
빨간 뿔테 안경도 씌워 보고 싶어서~

30 44


유연.
이벤트 언제 들어올까(.........) 이번에도 넘 이쁩니다.......

7 14

유연이가 독 든 술잔을 줄 때

이택언: 슬프고도 담담하게 받아서 마시려는데 유연이가 말림
허묵: 웃는 얼굴로 바닥에 쏟아서 버리고 모르는 척 말 돌리는데 존나 무서움
주기락: 마시긴 하는데 이미 해독제 먹었음
백기: 술잔에 독 타기도 전에 스스로 타서 마시고 죽음

650 368

아..시바 허묵 손 존나 가늘고 예뻐 왜 중판에서 허묵 손 묘사할때마다 가늘고 긴 큰 이런 수식어 꼬박꼬박 붙이는지 알겠음 아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유연이 피셜 매번 따뜻하고 부드럽다고 하는데 오빠 하이터치회 한번만 열어줘요 내 손에 애프터쉐이브 잔향이 맴돌거 생각하니까 미치겠네ㅠㅠ

243 214

허묵유연 (스러운낙서)

425 786

같이 자자.
시즌 9까지 보고 난 후, 내 안의 허묵유연.

2235 3305

내가 그 주제를 바르게 이해하기를 바란다... (foreigner crying

44 104

“진정해 유연아. 승패는 이미 갈렸잖아”

23 53

동양풍 백기유연의 어린시절을 날조해보았다.png

135 189

칠석 pv 버전으로 백기유연 앵슷 보고 싶었는데...유연 죽고 오열하는 백기 보고싶어요...😇 쓰여진 대사는 백기 pv 대사!

118 137

럽프듀 허묵-유연-백기

337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