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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발레를 한 발레리나 출신 아이돌이에요. 수상 경력도 있었지만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은 표현하는 걸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 같아요. 발레를 배운 탓에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어디서나 스트레칭을 해버린다고 해요.
Something from 5 months ago after I completed chapter 10...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택언유연
백기 평소엔 보들보들하면서 유연이가 자기 몸 안챙기는 순간 와락 엄해지는 거 좋아서 죽엇음 너나 컵라면 그만 먹어 (첨으로 산책을 마칝자의 유언, ,)
유연이가 독 든 술잔을 줄 때
이택언: 슬프고도 담담하게 받아서 마시려는데 유연이가 말림
허묵: 웃는 얼굴로 바닥에 쏟아서 버리고 모르는 척 말 돌리는데 존나 무서움
주기락: 마시긴 하는데 이미 해독제 먹었음
백기: 술잔에 독 타기도 전에 스스로 타서 마시고 죽음
아..시바 허묵 손 존나 가늘고 예뻐 왜 중판에서 허묵 손 묘사할때마다 가늘고 긴 큰 이런 수식어 꼬박꼬박 붙이는지 알겠음 아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유연이 피셜 매번 따뜻하고 부드럽다고 하는데 오빠 하이터치회 한번만 열어줘요 내 손에 애프터쉐이브 잔향이 맴돌거 생각하니까 미치겠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