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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드리안 생일이라길래 허겁지겁 뭐라도 그림
완결 나고 한참 후에 르블레인이 행복하냐 물어봤을 때 저런 표정 지으면서 행복하다 할 것 같애
아마존에 릭모를 검색해봤는데 월페이퍼라고 하나 그게 좀 탐이났다. 가족들은 새해 일출 보러가고 모티는 모험가느라 강제불참당했을때 릭이 모험 끝나고 저런 경관보여주면 진짜 오만생각 다들듯https://t.co/FA0jo9o3zN
정태현이랑 편준범으로 참여했어요!!!
편집본 진짜
어떻게저런모지리그림배경을저렇게이쁘게................... https://t.co/HZJaj1FC4S
탐라의 누군가가 좋아할 것 같은 바지.
바지만 입으면 무릎 보호대가 상당히 거슬리지만, 부츠를 신으면 사라짐.
염색은 대충 저런 느낌.
원래 세트인 신발도 군화 느낌 물씬 나서 좋음.
타격대, 정찰대, 유격대가 같은 룩을 공유함.
저런 면만 보면 어거지로 자기 의견 밀어 붙이는 사람 같지만 전혀 아니고 일거리 오면 자기 입으로 섹시 봉인을 선언하면서 제대로 된 연기로 임하고... 주위 사람이나 자신이 힘들어해도 긍정 파워로 시원하게 위로하고 넘길 줄 아는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취향이 유감스러울 뿐(이게 사실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