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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티나 오리진폼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지네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데 (일본은 물론 북미 포켓몬 스레드에서도 그런 평이 있을 정도니 다 그렇게 보이나봐요.) 왜 지네인가, 지네는 어느 모티브에서 온 건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을 봤어요.
유럽은 다이아몬드·펄 버전의 레지스틸 스프라이트 도트(왼쪽)가 나치 경례를 연상하게 하여 변경됐습니다. 플라티나 버전부터 모든 언어권의 레지스틸 도트가 오른쪽으로 고정됐습니다.
탐라에 계신 여러분...! 제가 급하게 돈이 필요한 일이 생겨서....
급하게 커미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퀄리티로 6000원 (추가적으로 더 붙을 수도 있습니다.)
알티나 마음해주신분들중 2명 뽑아서 마음에 드시는 캐 (자캐도 가능)
그려드리겠습니다!!
기라티나의 모델링은 그 어떤 모션에서도 장식물이나 라인이 빛나지 않아요. 플라티나 버전의 표지를 보면 기라티나도 디아루가처럼 라인이 빛나는 일러스트가 있던데 패키지 일러스트에서만 쓰인 설정인가봅니다.
주최 운영자 입장에서는 영화의 주역인 쉐이미, 기라티나, 레지기가스 혹은 귀여운 마스코트 피카츄와 팽도리를 예상했던 것 같지만 결국 선정된 세 포켓몬이 '쉐이미, 코일, 기라티나'. 코일의 월페이퍼도 이들과 함께 배포됐습니다.
각 작품별 깨어진 세계
1.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상식 밖의 세계. 거꾸로 뒤집한 폭포와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는 발판과 기괴한 식물과 기라티나만 존재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