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안봐도 뻔해 당분간 충격 안가셔서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퓨처 돌려보거나 팬아트나 주구 장창 그리겠지...같히 커온 작품인 만큼 큰 의미가 있고 너무나도 소중했던 작품이기에 보내 줄 때가 됬다는 걸 알면서도 더더욱 보내주기가 힘들다.
이젠 볼 수 없지만 잘 지내...
ㅠㅠㅠㅠㅠㅠ존잘님이시여...
요새 코로나랑 졸업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으흐흐흑 이런 미친 아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넙죽넙죽) 빛역광이랑 애들 눈 반짝이는거봐...ㅠmㅠ 사랑해여 묮님..조조야...(꼬옥꼬옹옥)
살리뽕차서 뭔가 그려야 될 거 같음 + ibis페인트에 관심 생겨서 한번 써보고 싶음 + 근데 뭐 그릴지 모르겠음
그래서 예전 그림 불러와서 새로 그려보려고 했는데 이거 손에 안 익어서 너무 힘들다 때려침
한쪽 탑 겨우 올렸네....; 겹쳐진 부분들을 다 뜯어고쳐야 했다........................
거의 즉흥적으로 다 만드는건데 기존에 만들어가던 디자인을 유지하기 너무 힘들다ㅋㅋㅋ
그래도 저기까지 혼자 만든걸 생각하니 뿌듯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