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홍 잠수사.

​세월호의 민간 잠수사였다가 몸과 마음을 다쳤고

지금은 저세상으로 가버린 사람.

​차가운 바지선 위에서 담요 한 장에 의지해 잠을 잤고

바다 속 깊은 곳에서 아이들을 두 팔로 끌어안고 나왔던 사람.

​잠수사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긴 말은

‘뒷일을 부탁합니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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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랑별에서 온 자랑자랑성인입니다. 자랑할 것이에요. 숙자님께서 <120일의 계약결혼> 속 엘루이즈, 로건, 줄리엣과... 후반부의 재회신까지 그려주셨어요. 엉엉엉엉. 넘 예뻐요. 이쯤 되면 제가 전생에 뭐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뭘 했을까요? 행복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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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로 가면 삥뜯기고 양 가장자리로 가면 목숨 뜯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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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 매물찾다가 의문의 깔맞춤정장모루를 찾아서 사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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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따가운 눈초리도 사랑으로 이겨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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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티븐은 23
가운데 코팁은 24/26
오른쪽 코팁은 29/31

제피셜은 이랬습니다 https://t.co/dJZbQtll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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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페스 뭔지 잘 모르지만...)
원소야 난 널 가장 사랑한다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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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었던 표지가 있었네요! :-0
꽤 예전에 작업했던거라 반가운 기분,,ㅋㅋ

[소설] 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 [단독선공개] https://t.co/YDg8kpi1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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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인했는데 Husar 로고 가운데 세로줄 하나 빼먹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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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인간들은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대기질이 개선되고 인간활동이 줄어든 곳에서 야생동물들의 출현이 잦아졌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공존을 위한 생태적 삶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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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최애 픽이 대체 어떻게 되어가는지 너무 궁금해서 쪄봤습니다.....
가운데에 어째 전혀 공통점 없어보이는 놈 하나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원더러 픽을 도와준 1등 공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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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그레이엄(CV:아사누마 신타로)
문단의 나라 미스테리엄의 왕자. 수많은 상을 수상한 미스터리 작가로 100년에 한 번 나올 천재라 불리고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재회한 당신에게 벚꽃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당신을 위해 어떤 수수께끼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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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가운데는 신청서 불합인데 그래도 전신이니까..아니 어떻게 여기서 취향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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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시스루상의... 너무 내취향이야ㅜ.... 소코 그려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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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온 차가운 도시의 소녀 막스 쯔바이 개장 완료

막스 목소리 디게 침착하게 잘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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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로 앞에 구름 먼저 그리다가 뒷심이 부족해서 뒤에 껀 막했다ㅋㅋㅋ
이 그림 가운데 있는 사람은 못 알아보시겠지만(?) 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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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에카르트
“분명 숨소리 하나 내지 말고 죽은 듯이 살라고 했을 텐데.”
<에카르트 공작가의 장남이자 소공작. 엄격하고 차가운 전형적인 귀공자. 가문을 잇기 바빠 페넬로페에겐 무관심하나, 잃어버린 친여동생의 자리를 차지한 페넬로페에게 혐오와 경멸의 마음을 품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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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 신 챔피언 아이리스 vs 알로라 초대 챔피언 사토시
..........같은걸 보고싶어서, 코르니가 재등장하니 다른 반가운 얼굴들도 레이팅 라이벌로 나와줬으면하는 기대감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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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가운 살인자

하지만 주인 앞에선 촉촉한 댕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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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니콜의 좋은점
아이돌모드일때 웃는 얼굴이 천상 아이돌이고 귀엽다
노래가 진지한게 많아서 PV에서는 잘생겼다
무대 뒤에서 멤버들에게 조금 차가운면이 오히려 날 흥분시킨다
아이돌에 대해서 진지하고 열심히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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