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로코코에 은근슬쩍 자캐 헤테로 끼워넣기
왼쪽은 요정의 자식 어쩌구하는 소문이 도는 공녀고
오른쪽은 얘한테 지칠줄도 모르고 고백하는 말랑 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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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왈에선 매우 거대하게 그려놓았지만 사실 로코코 드레스는 양옆에 크리놀린이 달려서 옆에서 보면 납작하다ㅡ그래서 문을 지나갈땐 측면으로 나가야했음

사실 진짜 거대한건 19세기쯤의 에드워디안스타일로 이 시기의 드레스는 전후좌우 다 부풀어있다
그래서 이런 풍자화도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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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타룽 로코전작. 와타룽....여러가지로 많이 늘었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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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쇼타쿠로코 다리를 그리고 싶었는데.... 뭔가 주제가 바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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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성인되서 동거하는 적흑으로 그간 쌓인 애정결핍 폭발한 아카시와 다받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 쿠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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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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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도트 퀄 감동스러우면서도 좀 무서움 사람을 어떻게 갈아넣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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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로코와 비키니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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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시로코 등장 ㅗㅜ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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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ㅗㅜㅗㅜㅗㅜ 시로코누나 ㅗㅜㅗㅜㅗㅜㅗ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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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도트 실화냐
베르세르크 생각나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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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쿠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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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코롬 생긴 아이 슬쩍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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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성 : 드림 원데이

-열 번째 주제 [만열慢热]
-쿠로코의 농구 "키세 료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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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오오오오
겨우 그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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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아이가.. 요로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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