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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zowsky 저도 어제 모노노케 히메 봤는데 보면서 야쿠르 귀여워!!!! 야쿠르가 찐이야!!!! 만 계속 외치고 있었어요 ㅠㅠ 흑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최애 지브리 영화 세 편이고 모두 환경문제를 조명하는 영화.
@lim_andae0722 아직 받으신다면 제 오너캐를 받아주세오
소매는 X 무시하고 그냥 그리시면 됩니댜
소매는 기모노 같은 것을 참고했어요
그냥 통 넓은 소매로 생각하셔도 좋아요
리퀘박스에 있던 기모노 입은 미쿠 그렸습니다!!!!
저번과 퀄차이가 많이 난다면 어쩌라구요(?) 분명 랜덤퀄이라고 말햇워요^^
@H_ni_young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예시3) 도검남사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본체 일러 일부.
실물 미카즈키의 외장에는 세메카나모노가 없습니다.
예시4) 도검남사 산쵸모의 본체 일러 일부.
실물 산쵸모의 외장은 우치가타나의 것과 더 유사합니다.
'세메카나모노'(또는 세메가네)는 타치의 코시라에(외장)에 많이 쓰였던 금속 장식. 칼집을 보호하고 장식성을 강조할 목적 등으로 달았습니다.
예시1) 도검남사 시시오의 본체에 보이는 세메카나모노
예시2) 도검남사 츠루마루 쿠니나가의 본체에 보이는 세메카나모노
(둘 다 신년 궤좌일러에서)
이렇게 튀어나온 건 세메카나모노(또는 세메가네)라고 부르는 것으로, 칼집 보호 + 장식 목적으로 답니다.
타치의 외장(코시라에)에는 무척 흔하게 달았던 형식이라, 도지기리도 오니마루도 현존 외장에 이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