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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카드캡터체리-유에
매사에 냉소적이고 무관심하지만 '내 사람'이 관련되어 있다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드는 친구입니다!
본인은 모르겠지... 아무리 시크한 척 해 봐도 우리 장르 사람들한테는 앙탈부리는 고양이정도로밖에 안보인단거... 귀여워
야심한.. 새벽.. 그들은.. 장원 밖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뭔가 나이브가 어리광부리는거 받아주다보니까.. 어느순간 이렇게 된 일라이?
@pilltong_22 그니까... 대놓고 끼부리고 있어 ㅋㅋㅋㅋㅋ 씁하... 왜 싸움은 해서 외모로 세계 정복이 더 빠르다!! 젊었을 적엔 ㅋ...ㅋ.ㅋ.ㅋ.ㅋ. 상큼을 넘어서 광기가 가득해 ㅋㅋㅋㅋㅋㅋㅋ 혈기가 넘치셨네여 할배.... ㅋㅋㅋㅋㅋ
@gkrwo66 에? 그건좀... 우리 태희가진짜 레전드 너무좋아요ㅠㅠ아니 이렇게 끼부리는데 어느누가 안넘어가요 나진짜 미치겟네 아악ㅠㅠㅠㅠ태희진짜완전 하 웃는거 작살나요 내맘이ㅜ
부처님(붓다님(네 오린이가 너무 이쁘고 데려와 키우시는게 너무 다행이어서 오린이 사료값되는 돈 계좌로 보내드렷더니 그려주셧어... 저 쪼꼬만 눈이랑 빵실한 가슴털이랑 통통한 궁뎅이랑 늠름한작은날개랑당근같이 튼실한 다리랑 보송보송한 솜털이랑 캡모자같은 부리랑 둥그런두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