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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50.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
백과 흑의 왕국을 둘러싼 빛의 왕 ‘아이리스’와 어둠의 왕자 사이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번 애니메이션은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입니다.
(타래로 이어지고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어둠에 걸린 달빛이 검은 기사의 길을 밝히다.]
신 직업의 1차 전직으로 추정되는 일러스트가 공개됐습니다. 물리직업일지, 마법직업일지, 하이브리드일지 궁금하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손에 든 랜스, 장갑쪽의 보석을 이용해서 공격하는건지, 추측하는 재미도 있어 흥미롭습니다.
[2020.07.22]
어둠에 걸린 달빛이 검은 기사의 길을 밝히다.
(뜨는이야기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t.co/jkXVBbaZ0r
90년대 초중반 때 DOS/V용으로 나온 실키즈 게임들은 천사들의 오후 3와 함께 한국 게임계 어둠의 루트에 주로 돌던 성인 게임인데. 팀 사과나무에서 완전 한글화했었다. 애자매,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 하원기가의 일족이 실키즈 3대장. 잃어버린 낙원, 발렌타인 키스는 그냥저냥이었고..
아미친~~~~~~~~~~~~진짜돌.앗다내딸랑구의미소가세계를정화할것이다 이세상에더이상어둠같은건없다 빛.그저빛.그저히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