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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내추럴 오마주로 이런 장면이 제일 보고싶음
어느날 실려온 한 구의 시체 부검을 맡게 되었는데
누구보다 자신이 제일 잘 아는 시체였으면..
뭔가 어쩌다 가스같은걸 흡입하고 기절해
무의식속에서 일어나는 일이어도 좋다
진짜 린 서사가 제일 언내추럴 데스 아닌지
가끔 보면 내가 어떻게 유년기에 조던을 안 무서워했는지 이해할 수 없음 그보다 파워레인저 제작진은 대체 어쩌다가 10대 히어로들의 멘토 역할을 맡을 캐릭터로 원통 속에 갇힌 파란 머리를 고른 거야
어쩌다보니 아부지와 일종의 합의 하에 얻게 되버린 생에 첫 판 타블렛...
아니 진짜 무서운게 어제 점심에 시켜는데 오늘 왔어요...
(왜 이리 빨라..)
손풀이겸 낙서도 했는데..그...손이 너무 떨려서...꽤 처참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조만간 연습 많이 해봐야겠어요..ㅎ
어쩌다보니 같은그림 다른보정 3개 한 김에~ 하나 더 보정해서 모아봄^^
1 젤빡세게 처음 2 배경빼고 하얗고밝게
3 중채도로 가을느낌 4 보랏빛 색감으로
어쩌다보니 이 타래 정주행 중인데 아무래도... 이 트윗 최근 저장한으로 잘못 보고 쓴 것 같음 처음 저장한 건 이거예요
(네이버 웹툰 지웠던 때라 네이버로 봐서 우측 하단에 저런 거 있음...!!) https://t.co/hfdz41qH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