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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1년의 마지막 날이라니! 점점 한 해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이번에 휴학을 결심하면서 내가 잘 보낼 수 있을까, 허송세월이 되진 않을까 걱정도 많고 무섭기도 했는데
이렇게 올 한 해를 돌아보니 나름 잘 채워나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과 알게되어 더 빛나는 2021년 이었어요💕
해온이는 집안일에 소질이 없는 애라서 혼자 자취를 했을 때 밥 먹을 때도 만들어 먹기보단, 배달을 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어요. 근데 태헌이는 요리나, 정리 정돈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해온이의 매니저로 취직하고 나서부터 배달을 시켜 먹는 날들이 점점 줄고 있어요.
💤
날이 추워지니까 이불밖으로 나가기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어쩔수 없이.. 오늘 할일은..내일부터로..! ( ĭ ⩊ ĭ )
언니 자캐 그려주고 받은 세로
(세로 닮은 걔 그려준거 맞음)
매번 말하지만 언니는 이 만화 안보는데 자꾸 그릴때마다 점점 더 닮게 그려서 웃긴점...
#싹리퀘박스
물고기인생…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서 접었던 만화
옛날에 생각해뒀던 결말을 살짝쿵말씀해드리자면
또 교통사고 당해서 다시 영혼 원래대로 돌아오는 결말이었습니다.
점점 해진이를 구속해오는 환이‼️
환이의 구속이라면 꾸꾸는 대환영이라꾸..💕
<99.99%의 연인> 13화 🆙
💳https://t.co/OmjLGhUENj
3. 리큐르
원래 자신이 뭐였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낡은 인형의 씌인 망령
우연히 도달한 폐가에 있는 요리책을 보고 바를 차리기로 결심하고 점점 키워나가며 운영 중!
어딘가 맹해서 믿음이 가지 않지만, 할 때는 제대로 하는 스타일이다
착해서 자주 외상 떼이는 편
ファンアートがどんどん進化し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皆ありがとう❤
わんわんとにんじん作
팬아트가 점점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고마워요❤
왕왕, 닝징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