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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널 어쩜 좋으니…
아직 크리스마스 멀었는데…
매년 설레보자
올해도 다행히 철 안들고 지나간다
동방의 늘보사랑
#DEBULLS ❤️🔥 #대불스
#drawing #illustration
@bug4what @Bug4city #bugcity
#Urban_Sloth_Society
#나무늘보
#fanart #meme #NFTs #NFTartist
민호는 뱀파이어에 관한 소설을 쓰는 작가임. 그리고 우경은 민호와 계약한 출판사 사장인데 민호가 정체를 감추고 살아서 서로 얼굴을 본 적은 없음. 그런데 민호가 마감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우경이 직접 찾아갔다가 처음 만났고 첫눈에 민호가 뱀파이어라는 걸 알아차리게 되는 걸로.
기억속에 영원히 있을 거 같은 청사과낙원🍏
청사과낙원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언제까지나 사랑할 거에요🫶
작가님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4주년 축하드려요💕
#청낙원_4주년_축하해
#청사과낙원_4주년_축하해
#내낙원_데뷔4주년_축하해요
#청낙원_4랑해 #청4과낙원
어디까지나 보.안.을 위해 셀리나를 품 속에 넣고 자는 칼시온.
이거.. 보안 때문 맞죠?☺️
💜북부공작을 유혹하겠습니다 25화 : https://t.co/9vgGGljR7z
"당신만은 살아주세요. 쓸모없는 제가 아닌...당신만은.."
절망어린 눈물을 뚝뚝 흘리다 고개를 든 그녀의 얼굴에 일순 다정하면서 후련한 미소가 스쳐지나간다.
"베카.."
너의 웃는 얼굴을 처음 보았다.
하필 이런 순간에. 너는 그런 선택을 하고서 웃는다.
나에게.
🎨yuz님
1. 숨길 수 없이 뻗친 붉은머리. 길거리를 보다 보면 눈에 띄는 죽은 눈의 프랑스인.
2. 너무나 깔끔하고 단정한 이 유대계 청년은 있던 증오마저 녹아내리게 만든다.
3. 그가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정말 영화배우같아요!’.
4. 수심과 병세가 깊은 그 얼굴에는 분노가 가득하다.
유행에 탑승하고 싶어서 낮잠토끼를 할로윈 버전으로 만들어봤는데 개장하기엔 당장 일정이 넘 빡빡해서 아쉽습니다 ㅠ/////ㅠ 할로윈 지나고 뒷북치며 열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BlueArchive #ブルーアーカイブ #블루아카 #ブルアカ
하스미 낙서
요즘 채색이 너무 막혀서 대충 멀티 때리고 지나감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