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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아스리엘이 차라의 영혼을 흡수했어도 둘이 주도권을 다퉜다니까 플라위도 둘의 모습을 닮았음 좋겠다..
처음만난 플라위가 차라는 아스리엘의 모습이 낯이 익고, 프리스크는 차라의 모습이 낯이익고..
차라... 무사히 성장했다면 반묶음 하고 있었음 조켓다... ㅇ아스리엘이 내 옥좌 옆에 앉아줄래?로 청혼했다가 사정없이 털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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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늘이라서 슬퍼'라는 음악을 듣다가 아스차라 꽂혀서 그렸습니다...
나머지는 그리는 대로 여기다 이어붙일 예정
오늘의 아스차라를 그리기 전에 간단하게 손 풀겸, 앞으로 어떻게 그릴지 방향도 잡아볼겸, 겸사겸사 아스리엘 인간버전 낙서~ 전 아스리엘이 단무지 눈썹인게 좋습니다...
영혼들 중에 인내라는 애가 참 차라랑 잘 맞을거 같은 느낌도 든닷. 근데 얘가 맨 첨에 떨어진 애일까 아니면 제일 빨리 죽은 애일까..맨 처음 떨어진 애를 아스고어가 죽인걸 보고 토리엘이 질려서 도망친걸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