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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반 하마다형제. 아마도 평범한 과학경진대회에 나가는 과학꿈나무랑 너무 똑똑해서 집에서 백수로 놀고먹는 형ㅋㅋ 테디형이 힐링류로 나간다면 히로형은 전투류로 나가지 않을까 싶다
네이버 인기 웹툰 억수씨의 <Ho!>가 곧 출간됩니다!
"늑대에게도 순정은 있는가?!
평범한 찌질남 '원이'와 청각장애인 'Ho'가 펼치는
연애 이야기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
많은 기대 해주세요!
갈가마귀!
낮에는 평범한 서점 "까마귀의 둥지"의 사장님
하지만 밤에는...? 아픈 아이들을 위해 약을 훔치는 의적!
그림자 능력의 폭주를 막기 위해
성경의 구절을 외며 금욕하는 그에게, 위기가 닥쳐온다!
하는김에 청봉이도 그려봤는데 뭔가 의도랑 다르게 평범한 임부복스멜 나길래 겁나서 그리다 손뗌...ㅠㅠㅋㅋㅋㅋ 싀바 나도 섹시하고 멋있는거 그리구싶다
자기전에 선배님 스타일을 따라해본 디뮈☆를 그리려했는데 그리고나니 보기 힘들 정도로 이상한거시다..내가 뭔가 잘못 그렸나 해서 원래 머리로 바꿔보니 평범한 디뮈인 걸 보면..디뮈도 소화못하는 빛의 완댜님 스따일
바바라!
모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캐였는데 그냥 갈아엎고 따로 빼오는게좋을거같애ㅋㅋㅋ평범한 인간이였는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가깝게 지내던 박사한테 인체개조수술같은걸 받아서 강화인간이 되었다(10대후반쯤에)
할리퀸이 나오는 이슈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겠다.
딸생각하며 우는 엄마, 할리퀸.
"그 아이는 평범한 삶을 살거야. 평범한 나날들과 춤추는 장난감차들로 가득찬."
"문이당"
"문인거 나도 알거든. 키패드도 있네"
"걔 생일 쳐봐"
"걔 생일 몰라"
"그럼 내 생일 쳐봐"
"대체 왜 걔가 니생일을--?"
"모두가 날 사랑하자나."
"아니거든."
쟈니와 피터의 평범한대화
"저 허접하게 생긴 애가 제 가이드라구요?" 는 특 A급 센티넬 군인 김카이님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훗훗. 갈색머리+빨간 눈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느낌이라 여러가지 상상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