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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1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흑역사도 찍어냈었죠. 부끄러운 일도 있었고 정신도 차리고 23년 처음으로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몇달만에 프사 헤더 바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G그룹 인사팀 13년 차 직장인 이유리. 추락 사고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눈을 뜨니, EG그룹 회장님의 막내딸 '이율'이 되어있다?! 한달 후에 결혼한다는 약혼자가 등장한데다가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남자는 친오빠라고?!'이율 같지 않은 이유' #로맨스코미디 #빙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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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둬...델이라는 인간은..."
"알파(α)든, 천진영(天眞影)이든...형, 그러니까...너를-"
먹먹하게 막힌 목소리가, 잠시 멈칫하고는...다시 감정을 뚫고는 쏟아져나온다. 그 먹먹함이, 무거움이.
"X나....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 일부 발췌 ]
옛날 그림을 가끔 다시 그려볼때가 있는데
당연하겠지만 세월만큼 그림이 다르다.
그때 못그렸던 걸 지금은 그릴수있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그때는 표현할수있던 것이 지금은 잘 안되기도 한다.
그 간격이 좀 재밌기도 하다.
이 그림은 원래 8년전에 그렸던건데
희한하게 원본과 크게 다르지않다.
저거 예전에 본 해석에서 민트색은 농구(진훈정산)를 상징하고 흰색은 어떤 색도 입힐 수 있다는 것에서 기정이의 다른 길(캔버스?)을 상징한다는데 4쿼터 마지막에 흰색 농구화 신은 발만 보여주는 건 그야말로 미친 연출의 절정...😵 https://t.co/VaBY8hKmAc
2/28 저녁 6시 방송한다.
요리든 몬스터든 덤벼라!🎮
2/28 P.M. 6:00 streaming.
Cook? Monster? Come on!🎮
최근 트친씨, 저와 놀아주지 않으세요.
커뮤에 간다거나 농놀을 한다거나 질렸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요.
하지만 붙잡는 것도 부담스러울거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거고
'모두가 행복하다면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