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랄까 살가운 맞인사가 나왔다면 오히려 의외였을 거라고나 할까... 아무튼 그냥 보여서 인사한 것 뿐이니까! 저녁도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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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 보러갔다가 생각지도 못함 반가운 애옹이 봉투가 뙇!!!😍
잘 받아아요!!
너모 기엽고 러블리하고 섹쉬해욤.ㅋㅋㅋ☺
어케 활용할지 신중히 생각해봐야겠어요💛
밑에 두 지민이는 저의 픽입니다.ㅋㅋ
선택하기 너무 힘두러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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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 작가님이 디자인했을때 영향을 미쳤을수도 있는 캐릭터. 아르테미스와 다이애나 배리
빨강머리 앤(1979년)에 나오는 다이애나 배리, 앤의 단짝친구로 아르테미스 머리스타일과 비슷하다. 다만 다이애나는 둥글한 반면 아르테미스는 청아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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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는, 환색조 걔라서 여기선 안깔거에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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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강림하리,,,, 의사에유로 의사가운입은거 보고싶늠ㅜ
뭔가 둘다 외과의사일듯 싶음 아님 갱륌은 외과고 하리는 내과일것 같기도,, 평소엔 잘 지내는데 일할땐 아무래도 일처리하는 성격차이땜에 마찰이 조금씩 있을것같음
둘다 바쁜와중에 소소한 커플템으로 나이키슬리퍼 맞췄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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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특화 커미션~

가난백수 아리랑 커미션 커뮤에 쓰면 그렇게 좋다
따뜻한 느낌을 주로 그리지만 차가운 느낌도 잘그립니다

두상:20000원
반신(허리):45000원
전신:60000원

성장커 신청시 5000원 깍아드림

자세한 사항
https://t.co/w8Pq5dpD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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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덜 흑흑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잽터뷰 21화 차가운 도시의 시크도도 올라왔습니다!!😂🎉
양서준이는 왜 옷을 벗고 있었던 걸까??
롤링페이퍼의 정체는??
새로 등장한다는 신캐는 과연 누구인가??
21화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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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목걸이 곰돌이모자 넥타이 하네스 오페라장갑 스틸레토하이힐 망사스타킹 토끼꼬리 레이스면사포 오리튜브(덕분에 가운데를 가릴 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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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덱에 넣을 수 있어서 기쁘고
반가운 블랙매지션 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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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잘 안 보이지만 도도머리 뒷모습 가운덴 하트모양이에요. 하트... 하트 살려주세요 ㅣㅅㅇ)... 했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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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스미스입니다.

그녀는 마한급 DD-378로 대전 당시 과달카날에서 활약하거나 물에 빠진 동료들을 구하는 등으로 배틀스타 총 6개를 수여받았습니다.

분홍색 벚꽃을 연상시키는 장식을 자주 달고 다니는데 목욕탕에서 사용하는 본인의 가운에도 새겨넣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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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만남은 신의 뜻입니다. 당신과 저도 그러합니다."

신에 대한 깊은 신앙심만을 품고 살아왔던 금욕적인 심판기사단 단장 - 우리엘.

차가운 외면에 가려진 그의 내면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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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적인 비올레
퍼그 왠지 호되게 정신교육+훈련 시키고 신으로서 깨끗해져야한다면서 매일매일 정결의식으로 차가운물에 강제로 담그고 그랬을거같음.. 그다음에 제단에 올린뒤 기도치르고.. 비올레가 보는사람이 하진성이었음 좋겠다 차갑게 내려다보는 하진성주실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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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 머리 옆은 짧고 가운데만 긴 머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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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평. 행. 세. 계.’ 넣자고 한 사람 나가.
거기에 평행세계 저 폰트로 넣자 그런 사람 손잡고 같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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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아시나요....제 초딩시절을 함께한 로코물인데요....
가운데가 마왕님이시고 인소 좋아해서 내려왓다가 트루럽에빠지는 그렇고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림체도 멋지다! 스토리?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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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짜는거 재밌다~ ㅎ 오른쪽 키 큰 흰둥이가 사업확장하다가 쪽박치고 망해서 가운데 흰둥이로 변한 다음 도망다니는 스토리를 대충 구상해봣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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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홍 잠수사.

​세월호의 민간 잠수사였다가 몸과 마음을 다쳤고

지금은 저세상으로 가버린 사람.

​차가운 바지선 위에서 담요 한 장에 의지해 잠을 잤고

바다 속 깊은 곳에서 아이들을 두 팔로 끌어안고 나왔던 사람.

​잠수사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긴 말은

‘뒷일을 부탁합니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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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랑별에서 온 자랑자랑성인입니다. 자랑할 것이에요. 숙자님께서 <120일의 계약결혼> 속 엘루이즈, 로건, 줄리엣과... 후반부의 재회신까지 그려주셨어요. 엉엉엉엉. 넘 예뻐요. 이쯤 되면 제가 전생에 뭐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뭘 했을까요? 행복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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