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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준비 중인 저의 비엘데뷔작...! 표지부터 슬쩍 공개해봅니다. 제목은 <눈치 없는 돌쇠>입니다. 제목처럼 순진망충한 돌쇠와 요망한 도련님의 개그로맨스랍니다. 너무나도 그리고 싶었던 조선BL을 드디어 그리게 되었군요ㅠㅠ 앞으로 연재 준비 소식들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오늘밤 달이 밝고 명영도련님이 밝았습니다ㅠㅠ 랑또 작가님 우주급 만화천재라서 보름달 제일 크게 뜨는 주간에 맞춰 이 내용 푸신 게 틀림없어
https://t.co/d9PRDgttqc
다이아의 의미는 말 그대로 [돈]이랑 [재물] 도련님에겐 딱 맞지 않을까요? 허허
#キジャ生誕祭2020
#キジャ誕生祭2020
#4月6日はキジャの誕生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