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쓰발 딱 여기에서 명영암주 인생저당잡힘
모럴도 없고 이갑연에 대한 충성과 애정갈구만 남은 미친새끼가 도련님 죽이라는 소리에 놀란 토끼눈된거 진짜 휴 암주야 평소처럼 비열하게 웃으며 죽여버리지 왜 땀뻘뻘 흘리면서 아무짓도 못해서 날 처돌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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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뒀던 것들...
도련님 기다리는 소라...
자고 일어난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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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준비 중인 저의 비엘데뷔작...! 표지부터 슬쩍 공개해봅니다. 제목은 <눈치 없는 돌쇠>입니다. 제목처럼 순진망충한 돌쇠와 요망한 도련님의 개그로맨스랍니다. 너무나도 그리고 싶었던 조선BL을 드디어 그리게 되었군요ㅠㅠ 앞으로 연재 준비 소식들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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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도련님은 vs도 좋고 x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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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련님은 왜 유현이에게 쌀밥을 주었나.. 아 필압 안익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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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타케야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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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내려다보는 도련님 너무 잘생겨서 이마팍팍침
요즘 내가 너무... 눈에 콩깍지가 좀 만이 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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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명복.
도련님은 땅에 닿고 싶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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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무사 톄 도련님 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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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쏘맨 사신도련님과 검은메이드 빨리 정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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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손수건으로 뭐접눈거 귀여워따 (의식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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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반바지반팔인데 이렇게 느낌 다르기 있냐
록리는 당장이라도 축구하러 뛰어갈것같고 네지는 앉아서 공부하고 독서하는 도련님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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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쿤x도련님비올레 | 쿤올레
망스님과 첫합작으로 집사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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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달이 밝고 명영도련님이 밝았습니다ㅠㅠ 랑또 작가님 우주급 만화천재라서 보름달 제일 크게 뜨는 주간에 맞춰 이 내용 푸신 게 틀림없어
https://t.co/d9PRDgtt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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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래도 18세기 도련님룩 하고 현세 놀러온 뱌쿠야보다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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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만 몰래 데려다주고 가려는데 그 집 도련님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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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의 의미는 말 그대로 [돈]이랑 [재물] 도련님에겐 딱 맞지 않을까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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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딕팀 이장면 뭔데 귀여워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딕이 옷으로 입 닦아서 알피가 씁 도련님! 하고 냅킨 주는데, 고새 망토로 입 닦고 있던 김티미 발견하고 냅킨 또 주는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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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
좋아하는 것 : 복아
암주
좋아하는 것 : 나으리
복아
좋아하는 것 : 도련님
신룡
좋아하는 것 : 백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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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도련님 MBTI는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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